김용웅의 수맥이야기[6]

< 엘로드로 산소의 수맥을 판별하는 방법 >

 필자가 산소의 수맥을 판별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직접 사람의 머리위에 엘로드를 가지고 측정하는 방법과 원 거리에 있는 분의 이름을 가지고 명상을 통하여 엘로드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두 가지의 방법으로 조상의 어느 산소에 수맥이 흐르는지 까지 알 수 가 있다 물론 독자 여러분께서는 믿음이 가지 않겠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틀려 본 적이 없다

 처음에는 필자도 사람의 머리위에 엘로드를 갖다 대어서 엘로드가 X자로 되면 부모, 조부모 산소 모두를 찾아가서 진단을 하고 차단을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기와 같이 진단을 하여 수맥이 흐르는 산소만 찾아 가서 차단을 한 다 물론 이럴 때에는 의뢰인께서 다른 산소도 확인을 하고 싶다고 하면 반드시 확인을 해 드리고 있다

 필자가 처음 수맥공부를 할 때의 애피소드를 하나 이야기 하겠다 필지가 수맥에 관한 책자를 탐독하고 또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며 조상의 2대까지만 수맥체크가 되고 또한 그 피해도 망자의 손자까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

 필자의 같은 아파트에 사는 대구 달성산업단지에 위치한  ㅅ사에 근무 하는 K씨가 운전 중 혼절을 하는 등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부도 하고 테스트도 할 겸 겸사겸사 K씨 집을 방문하여 먼저 아파트의 수맥을 차단 해 주고 산소의 수맥을 진단해 해보니 K씨의 (부모 생존) 조부모 산소에 수맥이 흐르는 것이 체크가 되었다 그래서 K씨에게 이야기하고 마침 옆에서 호기심으로 눈이 반들거리는 K씨의 다섯쌀 짜리 아들이 있어 엘로드를 갖다 대었는데 이 역시 엘로드가 X자로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닌 가 필자는 깜짝 놀라 몇 번을 해 보았지만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래서 산소가 있는 예천군 개포면 항산리에 위치한 K씨의 조부모 산소에(당시 2004.8.14 토) 수맥을 차단하러 가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계속해서 필자의 가슴이 두근거리며 온갖 생각이 다 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분명 2대까지만 수맥이 체크가 되는 줄 알 고 있었기에 뭐가 잘못되었는지 필자도 몰랐기 때문에 엉뚱한 의심도 하게 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마침 K씨는 딸을 둘 먼저 놓고 나이 터울이 많은 늦둥이 아들이라 필자는 혹시 씨 다른 아들이 아니면 병원에서 신생아 때 바뀌지 않았을까? 하고 의심을 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당시 필자에게는 청천병력 같은 사실이고 그 누구에게도 이야기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으며 산소의 수맥차단 날짜만 기다리며 혼자 밤잠을 설치고 있었다 만약 잘못 얘기 했다가는 K씨 부부에게 맞아 죽을 일이 아닌가!

 이윽고 차단약속 날짜가 다가와 아침 일찍 준비를 하여 예천으로 달려 갔는데 마침 K씨가 4촌에게 연락을 하여 3명이 같이 동반하게 되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K씨와 K씨의 4촌 형제끼리는 두 분 모두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K씨는 어릴 때 집에서 화상을 입었고 K씨의 4촌은 몇 년 전에 바다의 배 위에서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필자는 도대체 산소가 어떤 위치에 있고 수맥이 어떻게 흐르기에 이렇게 4촌 형제가 모두 화상을 입었을까?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현장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물어보니 조부의 산소를 이장하여 조모와 같이 합장 하였다고 하였으며 수맥은 발쪽에서 머리 쪽으로 역으로 2개가 흐르고 횡으로 흐르는 수맥이 산소에서 보면 대각선 모양 X자로 수맥이 흐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보통은 산소는 앞에서 보면 가로 세로로 열십자로 수맥이 많이 흐르고 특히 종으로 흐르는 수맥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다시 말해 유골의 머리쪽에서 발쪽으로 대부분 수맥이 흐른다

 그래서 필자가 여기서 확인하고 공부한 내용은 이장을 한 산소는 3대까지 수맥이 체크되는 것을 알 수 가 있었고 앞에서 깜짝 놀란 사실들을 모두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잘못 입을 놀렸다간 큰 봉변을 당 할 뻔한 이야기 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꼭 이장을 하지 않더라도 유골이 묻힌 관의 뚜껑만 열어도 이장한 것 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니 신비한 일이 아닐 수 없지 않은가 !

 필자가 가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산소의 수맥 흐름 여.부를 체크 해 주는데 한번은 필자가 수맥 체크를 해보니 증조부모의 산소에 수맥이 흐르는 것으로 체크가 되어 그 사람에게 이장한 산소가 있는데 지금 부모님께 확인전화를 한번 해 보면 어떻겠냐며 물어 보았더니 쾌히 승낙을 하고 바로 휴대전화로 고향의 아버님께 확인한바 몇 달 전에 조부모 산소가 위치하는 곳에 도로가 새로 생겨 이장을 했다고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어떻게 이장한 사실까지 알 수 있는지 참 신비롭고 대단하다는 말까지 들었다

 사실은 여기서 독자님께 말씀드리지만 부모와 조부모 산소에 수맥이 흐르지 않는데 증조부모님 산소의 수맥이 체크되면 이장이나 화장이 없으면 그렇게 잡힐 수 가 없기 때문에 간단이 알 수 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님이나 조부모 중에서 수맥이 흐른다면 필자 또한 이장의 여.부는 알 수 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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